‘딱따구리 음악회’ 오는 30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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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창립 2주년 기념 지난 2005년 설립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딱따구리 음악회’를 오는 30일부터 2일간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딱따구리 음악회’는 주민들의 문화향수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도봉시설관리공단의 구민회관서비스팀이 기획, MBC뽀뽀뽀와 EBS요리체험‘만난맛나’에 출연, 인기를 끌어모은 바 있다.

이번 음악회는 타악 앙상블의 경쾌하고 동화책을 보는 듯한 환상적 무대와 자극적이지 않은 조명, 빠르고 밝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윌리엄텔 서곡, 장난감 교양곡, 올챙이와 개구리, 카르멘 등 재미난 노래와 다양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있다.

입장료는 1만6000원으로 전화예매 및 구민회관 문화회원, 사랑티켓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예약 관객에겐 공연 중 함께 연주 할 달걀모양의 타악기 ‘에그쉐이커’를 선물한다.

한편 공단은 그간 ‘창동운동장’을 비롯해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구민회관 및 구청사 관리 등 구에서 아웃소싱한 각종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사업효율화에 주도적 역할과 구 재정수입 증대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의 (901-516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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