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청소에는 치수방재과 공무원 및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청소는 도림천변 구로디지털단지 지역에서 신대방역 900m 구간에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를 청소하고 무단 경작지를 정비해 생명력 있는 자연하천으로 살리기 위해 실시된 것.
구 관계자는 “도림천은 그동안 하천내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노숙자 기거시설로 민원이 빈번한 곳이다. 앞으로 도림천을 복원해 제2의 청계천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도림천 복개구간을 정비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형 하천(친수 공간)을 조성 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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