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초교 정문 앞에 녹지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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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일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던 연가초등학교 정문 앞에 녹지를 조성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17일까지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서대문구 남가좌2동 362번지 일대에 면적 283㎡의 규모로 녹지를 조성하게 된다.

구는 녹지대에는 평의자 4조, 원형의자 4조와 장대석 39m를 쌓고, 점토벽돌로 109㎡를 포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나무, 대왕참나무, 목련, 주목 등 8종 2106주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력 송전탑이 있었던 연가초등학교 정문 앞 공지에 쾌적한 녹지공간 확충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화합과 휴식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녹지대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동네 주변의 자투리땅 녹화와 휴식공간을 조성, 가로경관 향상과 도시민의 정서순화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이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녹지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문의 (330-196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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