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랑 사진전시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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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에 큰 호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제15회 ‘물의 날’을 맞아 물 자원을 절약하고 보호하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하철 6호선 보문역에서 ‘물 사랑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일간 실시된 전시회는 2006년에 환경부에서 개최한 ‘제4회 디카족 이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사랑은 물을 타고’ 등 총 50점을 전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는 지난 2003년부터 모든 구민이 가정과 직장에서 물 절약 및 맑은 물 내보내기를 생활화하는 ‘물 사랑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의 정착을 위해 ▲하천 복원화 사업으로 제모습찾기 ▲빗물 이용시설 설치 및 활용 ▲수질오염원 일제정비단속 ▲유수 및 하수시설물 유지관리개선 등의 과제를 선정,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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