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야간 특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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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3월부터 서울약령시·경동시장·청량리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 단속반 4개조를 편성해 오는 6월말 까지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재래시장 주변 등의 쓰레기 혼합배출과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으로 인한 수거·운반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용시민의 통행로 확보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것.

구는 이번 단속에 대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 재래시장 주변의 지저분한 이미지 개선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서울약령시가 관광특구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실태가 개선될 때 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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