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광장 분수대등 2곳 내달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9:3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오는 10월까지 분수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내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몽촌토성역 주변 송파광장 바닥분수 등 2곳의 분수대를 일제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가동되는 몽촌토성역 주변 송파광장 바닥분수와 올림픽파크텔 건너 JC광장 안개분수대는 하루 4시간, 각 분수대의 특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하절기에는 야간 이용자들이 증가할 경우 운영시간을 연장해 무더위를 식히려 나온 주민들을 배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분수시설의 철저한 수질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청소 및 수질검사 실시로 주민들에게 청량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