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추방, 불법노점 이용 안하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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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늘 범시민 합동캠페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중랑경찰서, 한국옥외광고물협회 중랑구지회와 더불어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상봉동 소재 망우역 앞에서 불법 광고물 추방 및 불법노점 이용안하기 범시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25일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그동안 만연돼 온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과 음란, 퇴폐 전단 등 청소년 유해광고물을 뿌리 뽑아 미풍양속을 유지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등 무질서한 광고 행위를 사전 예방할 것”이라며 이번 단속의 목적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도로에 상품을 내 점포처럼 진열하는 행위와 무질서하게 난립된 노점상의 불법 도로무단점용 행위 등 크고 작은 주민 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려서 주민 보행권과 환경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과 경찰서에서는 불법 광고물·노점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집중 단속과 더불어서‘기초질서지키기’운동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불법과 무질서행위가 이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법이 지켜지는 사회가 조성되는 밑거름이 되어 질서 있고 깨끗한 미래도시 중랑구가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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