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차량정비업체 유치등 3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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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도시관리공단, 직원제안제도 우수제안으로 채택 장례 도우미를 파견해 상을 당한 직원에게 큰 힘이 돼 주는 상조지원제도 등 강동도시관리공단(이사장 조공연) 직원이 직접 제안한 제도가 현실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공단은 ‘2006년 직원제안제도’로 총 24건의 제안을 접수, 제안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공단 상조지원제도 시행 등 3건의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채택된 3건의 제안은 ▲공영(노외)주차장 차량정비업체 유치 ▲부설주차장 화물차, 승용차 구분없이 요일제 할인 적용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상조지원제도시행.

이중 상조지원제도는 공단상조회근조기 제작 등 현재 시행 중에 있어 장례도우미를 파견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 및 소속감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공단은 향후 채택된 우수제안에 한해 전반적인 타당성을 검토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공단 경영지원팀 관계자 “제안제도를 시행하는 공단은 많지만, 제안이 현실화된 곳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제안제도가 형식적인 행사로 되지 않고 지속적, 능동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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