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눈·귀가 되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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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수화통역센터 문열어… 민원상담등 서비스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등포구수화통역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앞으로 장애인의 민원업무 및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구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등포구수화통역센터가 22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화통역센터는 센터장 1명과 수화통역사 4명으로 운영되며 의사소통 및 정보접근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수화통역과 함께 민원상담, 수화교육 및 보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 및 이용이 편리하며, 10평 규모에 사무실, 상담실, 화장실 등 상담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현재 구청 민원여권과와 자원봉사센터 및 각 동사무소에 설치돼 있는 24대의 수화통역 영상전화기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영상전화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지역내 청각·언어 장애인은 162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문의 (2632-337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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