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옥상정원 대상지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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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0일까지 접수… 공사비 50%이내 지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폐자재 적치 또는 빈 공지로 방치된 건축물 옥상에 초화류나 수목을 심어 녹화공간을 조성하는 ‘건축 물 옥상녹화’ 사업 대상지를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옥상 녹화사업 신청대상은 녹화 가능면적이 99㎡ 이상이고 신청일까지 준공 완료된 건축물이다.

구는 신청자 접수 후 ‘10만녹색지붕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13일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옥상녹화 파급효과가 큰 건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학교,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병원, 복지시설 등),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은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녹화유형은 전면녹화 및 부분녹화로 ▲경량형 : 토심 20㎝ 이하, 지피식물 위주 식재 ▲혼합형 : 토심 10~30㎝, 지피식물과 키작은 관목 위주 식재 ▲중량형 : 토심 20㎝ 이상, 지피식물, 관목, 교목을 활용한 다층구조 등이다.

사업비 지원 범위는 구조안전진단 실시비용, 옥상녹화면적이 99㎡이상 최대 990㎡까지 공사비의 50%이내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경량형 7만5000원/㎡, 혼합형 및 중량형 9만원/㎡이다. 단, ‘10만녹색지붕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옥상녹화 시범사업지는 공사비의 70%(최대 13만원/㎡)까지 지원 한다.

문의 (920-3788)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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