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생태계복원 본격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5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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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불량주택지 철거후 11월부터 착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홍제천 생태계복원과 침수지역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일 구에 따르면 홍제천은 종로·서대문·마포구에 걸쳐 11.95km로 종로구 구간은 2.8km이다.

구는 이번 홍제천 생태계복원사업비가 96억원(보상비 56억, 공사비 40억)이 투입될 것을 보고 있다.

사업내용은 생태하천복원이 교량 2곳 개축 및 신설, 분류하수관 278m 신설, 불량주택지 3필지 339㎡ 등으로 오는 10월까지 보상·철거후 생태하천복원, 쉼터 및 하천산책로 등을 내년 2월까지 조성한다.

또한 침수지역 정비사업은 저지대 불량주택밀집지역에 대한 수해예방사업으로 주변환경 정비와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병행해 추진한다.

사업추진은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하천정비 및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노후·불량주택을 보상·철거후 생태하천정비 및 복원사업을 내년 장마철전인 5월까지 끝마칠 예정으로, 주요사업내용은 제방보축과 하천복원, 교량개축 1곳, 쉼터조성 및 하천산책로 설치 등이다.

구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근본적인 침수예방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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