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孝 봉사단’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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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1동, 독거노인과 결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화1동은 시의원,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제장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 사랑의 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독거노인과 봉사자들 간에 결연을 맺는 행사.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독거노인과 봉사자간의 결연식, 봉사자 선서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품 전달하기 등이 이뤄 졌으며 2부에서는 독거노인과 봉사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주부환경봉사단에서 맛깔스럽게 끓여낸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중화1동은 지난 겨울, 독거노인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수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손길의 필요성을 느껴 후원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24명의 주민이 자원봉사하기를 원함에 따라 결연을 주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은 자신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결연노인을 보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참석한 독거노인들도 기쁜 마음으로 화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가족과 같은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화1동에서는 孝봉사단원 모집 및 활동을 연중사업으로 추진, 노인들의 노후에 어려움이 없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회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1일 중랑구 중화1동에서 실시된 ‘孝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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