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3대거리 만들기’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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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11동 남부순환로등 간선도로변에 대형화분 50개 설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11동 사무소가 깨끗하고 푸른 관악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3대 거리 만들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봉천11동사무소는 ‘아름다운 거리, 깨끗한 거리, 질서 있는 거리’ 등 3대 거리 만들기 운동을 위해 직능단체 등 민관이 함께 하는 대대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먼저 봉천11동은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일 새마을 3개 단체와 동사무소 주차장에서 화분에 펜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동사무소 입구와 남부순환로 등 간선도로변에 50여개의 대형화분을 설치했다.
아울러 올해 특수사업 ‘푸른 마을 가꾸기 2000그루 나무심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4일에는 무궁화 동산에서 봉천11동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관이 돼 직능단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벚나무, 잣나무 등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또 매월 1일과 15일에는 통장과 골목청결이 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와 담배꽁초 없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관악사랑대청소와 대대적인 자율청소 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 관계자는 “질서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인헌중고 자원봉사활동 등을 활용해 남부순환로, 복개로, 군인로 등에 고질적인 불법전단과 벽보를 제거 할 것”이라며 “민선4기 구정이 지향하고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도시 관악을 만드는데 전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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