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의 모든 것 ‘한눈에 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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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안내서 200부 발부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최근 ‘주민생활지원 안내서’를 총 200부 발간, 주민들이 복지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는 올해 1월1일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전면 개편에 따른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수용하고 산재돼 있는 복지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엮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안내서에는 ▲주민생활서비스분야별 기관안내 ▲주민생활서비스분야별 프로그램 ▲주민생활지원 관련시설 현황 ▲주민생활지원 관련부서 연락처 등이 포함돼 있다.

주민생활서비스분야별 기관안내에는 지역내 복지관과 한국노인의 전화,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 39개 기관에 대한 소개, 주요사업, 이용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은 복지, 보건, 고용, 교육, 주거, 문화, 체육, 관광 등 8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여기에는 구청 및 주민자치센터, 강서문화원, 복지관 등에서 추진하는 분야별 프로그램 현황, 신청자격, 모집 기간, 이용요금, 전화번호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주민들이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주민자치센터 및 관련시설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안내서 내용을 구 홈페이지에 등재해 누구나 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분기별로 서비스 내용의 변동사항을 갱신해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2600-665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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