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IC주변 도로확장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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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왕벗나무등 1만주 심어 녹지도 조성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남부순환로변 도시계획사업 미시행구간인 신월IC 구간에 대해 오는 4월 초 공사를 착공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신월IC주변 도로확장공사는 보상비 3억과 공사비 5억 등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 남부순환로변에서 신월7동으로 넘어가는 능골보도육교간의 단절된 보도와 연결시켜 보행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또한 구는 관리가 취약한 신월IC주변 시설녹지에는 왕벗나무 등 13종의 나무 총 1만4525주를 식재하고, 파고라 및 체육시설물을 설치해 주민들의 쉼터제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사고의 위험을 초래하는 도로변 불법주차공간에 대해서는 녹지공간으로 확충함으로써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신월IC주변 구간은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번에 도로를 확장하게 됨에 따라 상당부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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