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 일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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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마을단위 수목·비료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2일 마을(공동주택) 단위로 나무와 비료를 지원하는 2007년도 ‘푸른 서울 가꾸기’ 수목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2007년도 ‘푸른 서울 가꾸기’ 수목 지원 사업은 제62회 식목일 전·후 나무심기 기간 동안 삭막한 도심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

구는 지난해 7월에 공동주택 및 직능단체 단위로 신청접수를 받아 올해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물량을 조정해 수목식재 적기인 22일에 현저동 독립문 파크빌APT 등 36곳에 지급, 공동주택의 공지 또는 녹화대상지에 단체별로 식재하게 된다.

지원되는 수목은 감나무 등 33종 1만2538주로 감나무 등 키 큰 나무 16종 413주와 진달래 등 키 작은나무 13종 1만348주와 등나무 등 4종 만경류 1777본이며, 비료는 50포다.

매년 시행하는 ‘푸른 서울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나 직능단체 등은 금년 7~8월경에 신청하면 2008년도에 수목과 비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지역주민 공동으로 자발적·적극적인 시민 참여에 의한 도시녹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에 안내문 발송과 반상회보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

문의 (330-1964)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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