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여고 버스정류소등 3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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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웰빙음악기기 설치 언제올 지 모르는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지루해 하던 모습이 사라질 전망이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20일 잠실역 8번 출구 등 3곳의 버스정류소에 ‘웰빙음악기기’를 부착,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인체감지적외선센서가 부착된 웰빙음악기기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이 있으면 자동으로 감지해 음악을 들려주는 것.

정신여고 앞, 잠실역 8번 출구, 잠실5단지 앞 등에 부착된 웰빙음악기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 러브스토리 주제가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음악 200여곡이 선정돼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지루해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안에 지역내 44개 버스정류소 전체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문화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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