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유재산 안내도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1 1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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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민원실·동사무소에 배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국·공유재산 중 매수나 대부 신청이 가능한 재산을 구민에게 널리 공개해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국·공유재산 이용 안내도’를 제작·발간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안내도에서는 도로와 공원, 공용시설 등 행정목적으로 사용하는 토지를 제외한 잡종재산을 동별, 지번별로 분류하고 토지 목록과 도면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번과 지형지물을 게재된 영등포구 전체 도면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구는 안내도를 주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과 동사무소에 비치하고 있으며, 국·공유지가 밀집된 지역에는 통장에게 배부해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공유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도를 정비·보완해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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