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노인종합복지관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0 2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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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들여 컴퓨터실·찜질방등 갖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1일 오후 1시30분 종로구 이화동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지역 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월3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1년 4개월 만에 개관식을 갖는 구립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이화동 25의1, 대지 2188.4㎡의 부지에 연면적 2951㎡(893평) 규모로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오후 1시30분 풍물놀이와 가요공연 등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개관식이 시작된다.

또한 경과보고와 김충용 구청장의 인사, 참석내빈 축사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된다.

노인종합복지관 ▲지상 1층에는 경로식당, 다목적실, 세탁실 등이 ▲2층에는 관장실, 사무실, 자원봉사실, 소모임실, 주간보호실 등이 ▲3층에는 탁구장,당구장, 세미나실, 샤워장, 찜질방 등이 ▲4층에는 강당, 동아리실, 야외휴게실, 컴퓨터1·2실, 강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종로도심에 있는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총 2곳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이화동에 종로 노인 종합복지관이완공됨에 따라 지역내 노인들의 복지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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