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학 강좌’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0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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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강의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웃음학 강좌’를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시리즈로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웃음학 강좌’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첫 번째 시간은 22일 오후 3시 구민회관에서 구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웃음치료사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을 초청, 최근 10년 동안 암환자 1만여명을 웃음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 등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과 불안한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민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좋은 계기가 될 예정”이며 “‘박장대소 코리아 국민웃기 운동’을 추진해온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을 초청해 ‘스트레스 확~ 날리는 웃음 건강법’을 주제로 제1회 ‘행복·웃음학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웃음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일터에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의 구현도 가능하다는 인식아래 지난 3월초 전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직원조례에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훈시 위주였던 그간의 방식을 탈피해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고, 나아가 부드럽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코미디언 김종석을 초청,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지금 나로부터 시작되는 웃음이 나를 변화시키고 가정과 일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천”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크게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로 개최되는 ‘웃음학 강좌’는 여유와 웃음으로 행복을 열어가고자 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석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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