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발레’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0 18:2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민회관서 열려 봄기운이 만연한 3월.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새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하는 ‘차이코프스키 발레 환타지’ 공연을 20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홍성욱 한양대 교수와 서정진씨 등 내로라하는 발레리나와 서울와이즈 발레시어터 단원 20여명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의 3대명작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의 하이라이트를 재구성해 아름다운 발레동작을 선보였다.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이 곁들여진 형태로 진행됐으며, 발레동작과 마임을 배워보고 발레의상도 입어보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날 구민회관 대강당에는 7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메운 채 발레리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감탄사를 보냈다.

서울와이즈 발레시어터는 2005년 3월 창단돼 지난해 중국, 마카오 등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