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푸른 골목길 조성 사업’은 이면도로변 중 무단투기가 빈번한 장소에 화단과 화분을 설치해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
특히 구는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구 전 지역에서 푸른 골목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에 따라 19개동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조치를 마쳤다.
구는 지난해에도 17개동에서 사업을 실시, 자율적인 참여 속에 화분 1115본과 화단 3곳을 설치해 깨끗한 골목길을 조성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실시한 이후 지저분했던 길이 화사한 꽃이 있는 기분 좋은 골목길로 바뀌고 있다”며 “구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사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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