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환경체험행사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9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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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사진전등 마련… 환경의식 일깨워 지난 1992년 유엔총회에서 제정·공포한 3월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시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구는 21일 오전 양재천에서 물의 중요함을 알림은 물론 수질오염에 대한 환경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세계 물의 날, 환경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재천 사진전 ▲하천수질검사 체험 ▲수돗물 수질 비교 체험 ▲폐식용유 활용 세탁비누 제작 시연 ▲흙으로 양재천 친구(물고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B-boy 및 전자현악팀의 축하공연, 페이스 페인팅, 유아 미아방지 팔찌 무료 제공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대치중·양전초 등 10개 환경보전시험학교의 교사·학생 400여명, 강남구환경연합회 회원 200여명, 환경관련 30여개 업체(자동차공업사조합, 페수배출업소, 자동차부분정비조합 등)의 임직원 100여명, 26동 직능단체 및 부녀회원 300여명 등 총 강남구민 1000여명이 양재천에서 하천바닥 부패물 제거 및 오염물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임형만 환경청소과장은 “이번 환경체험행사는 구청, 구민, 기업이 삼위일체가 되어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 할뿐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해 실천해 나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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