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금연상담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9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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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서울시 최초로 여성금연상담실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금연상담실은 상담시 여성들이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점을 감안해 지난달 1일 마련된 것.

아울러 구는 니코틴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및 금연상담을 통해 등록 후 6주간 금연보조제(패치, 껌, 사탕 등)를 제공하고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관리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 지역내 여성 흡연율은 9.6%로 서울시 평균 4.5%보다 월등히 높다”며 “여성은 남성과 달리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높아 자궁암과 유방암에도 걸리기 쉽다”고 밝혔다. 또 “임신이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임신 중 담배를 피면 저산소증,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며 “금연을 원하는 여성은 언제든지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에 성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0-3665~9)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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