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시설·장비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9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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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달 5일까지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올해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사전대비하기 위해 수방시설 및 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정비를 한다.

구는 ▲저지대 침수주택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홍제천 범람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CCTV ▲KBS-1TV 방송국과 연계해 재해경보방송을 할 수 있는 재해방송장치 등 총 6종 235대의 장비에 대해 오는 4월5일까지 모두 점검을 마치고 고장난 장비는 즉시 수리 조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점검과 함께 동 직원과 주민에 대한 장비 작동 및 관리요령 교육을 병행하고 재해상황발생 즉시 장비동원이 가능하도록 적정한 장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직원과 유관기관 및 주민 비상연락 D/B자료(2000여건)를 우기전까지 모두 정비할 방침이다.
구는 이외에도 우수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하수도 멘홀정비와 빗물받이 준설, 각종 수방시설 정비 등을 이미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긴급재해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수방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수방대책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유사시 주민들의 인명과 재난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해 수해예방 사전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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