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달말까지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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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청소년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관련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인을 포함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변질되기 쉬운 떡볶이와 오뎅, 김밥 등을 대상으로 포장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무표시, 무허가 제품의 유통판매, 진열, 보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며, 위반식품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하고 관련규정에 의거 고발하는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주변의 부정·불량식품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정·불량식품 신고 센터를 주간에는 종로구 보건위생과, 야간에는 구청 당직실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신고전화는 국번 없이 1399로 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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