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13일부터 모집을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진행되며 식습관 평가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등 영양적인 요소에 대해 알려주고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전략,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방법 교육 및 지도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3개월의 프로그램 과정이 끝난 뒤에도 6개월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30세에서 65세 사이의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여자 34인치 이상이거나 BMI(체질량 지수)가 23이상인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100명만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선 전화 상담(946-0081~3) 후 방문 접수하거나 직접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 비만클리닉에서 실시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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