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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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는 27일까지 접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보건소는 18일 비만탈출을 위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13일부터 모집을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진행되며 식습관 평가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등 영양적인 요소에 대해 알려주고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전략,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방법 교육 및 지도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3개월의 프로그램 과정이 끝난 뒤에도 6개월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30세에서 65세 사이의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여자 34인치 이상이거나 BMI(체질량 지수)가 23이상인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100명만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선 전화 상담(946-0081~3) 후 방문 접수하거나 직접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 비만클리닉에서 실시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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