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특수인성검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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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중학교·유관기관등 대상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찾아가는 특수인성검사를 실시한다.

18일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교(3학년 이상), 중학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인성검사를 실시, 내달 말까지 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리검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가이던스가 진행하는 특수인성검사는 청소년들의 고유한 성격적 요소가 학교생활에서 어떤 부적응을 가져오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해 적응 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을 평가하게 된다.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에 적합한 일반성격척도와 특수적응척도를 제공하며 ▲학교생활적응도 및 공부만족도 ▲가정생활 만족도 및 스트레스 청정도 ▲일탈 행동 통제력을 검사하게 된다.

이러한 평가를 토대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비행과 같은 일탈행동을 보일 가능성은 어떠한 지를 예측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유관기관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family.or.kr) 공지사항에 답글로 신청하거나 전화 하면 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와 함께 건강지원센터에서는 지역내 4~14세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KPRC(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검사)도 실시한다. KPRC(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검사)는 부모가 직접 검사지를 작성해 언어발달, 운동발달, 불안, 우울, 비행, 과잉행동, 가족관계, 사회관계, 정신증 등을 무료로 측정해 주는 것.

구는 오는 27일 오전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608호에서 선착순 접수한 5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등 심리검사를 해줄 예정이다.

문의 (454-2581, 2584, 450-392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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