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말농장 내달 14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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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인터넷으로 오는 20일부터 참가자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곡동 417의2 외 8필지에 주말농장을 마련, 오는 20일부터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면적은 2500여평으로 운영 규모는 500가구로, 1가구 당 1구획(10㎡)씩 분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장은 오는 4월14일 오전 11시 예정이며 개장 당일 경작자 자리배정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및 강서농협에서 경작에 필요한 기술 지원도 해준다.

또한 개장 전에 농장 밭갈이를 할 때 밑거름용 퇴비를 넣어 구획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경작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아이들에게 자연을 벗하며 농사일을 손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간 친목도모는 물론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상당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주민들이 주말농장에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주말농장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좀 더 큰 규모의 경작지를 원하는 사람은 강서구 주말농장 인근에 마련된 개인 주말농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오곡동 517의3(영구아트 옆)으로 300가구를 모집한다.

1가구 당 5평을 분양하며 참가비용은 5만원이다.

신청 접수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농장주 개인계좌(농협 100098-51-0 26136 예금주 강한성)로 입금하는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개인 주말농장은 오는 4월21일 오전 11시에 개장한다.

문의 (2600-662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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