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노인회관 오늘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7: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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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7억원 들여 다목적실등 설치 오는 9월이며 강동지역 노인들의 여가를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가 열리는 공간이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19일 지역 노인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각종 교육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인 ‘강동구립노인회관’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구립노인회관이 들어서는 곳은 기존에 샘물경로당이 있던 구민회관 건너편 자리로 오는 9월이면 완공돼 문을 열 예정이다.

시비를 포함, 총 7억8000여만원이 투입된 노인회관은 전체 면적 398.28㎡, 지상 5층 규모로 ▲1층 샘물경로당 ▲2층 대한노인회 강동지부 ▲3층 다목적실 ▲4층 강의실 ▲5층 기계실이 들어선다.

회관이 들어서면 그간 경로당별로 이뤄지던 노인을 위한 행사가 이곳에서 열리며 노인교실을 통한 각종 교육과 문화 강좌 등 여가선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는 구의 지원을 받아 구민회관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노인회 강동지부가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봉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더욱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간 전용공간이 없어 노인들이 지역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노인회관 건립으로 오랜 바람을 들어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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