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부설주차장 일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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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는 6월까지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주차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오는 6월말까지 지역내 건축물 부설 주차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1832곳의 주차설비가 있으며 이번 현지방문 조사를 통해 주차장의 적정면적 확보, 무단용도변경, 불법구조변경 등 각종 위법사항을 조사·조치하게 된다.

또 기계식 주차장의 경우에도 고의적 주차시설 고장방치, 무단철거 여부 외에 정기검사 미필 주차장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이번조사는 주차시설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여건을 감안,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적정한 활용을 유도하고 특히 주차시설의 불법구조변경 등을 통해 임대 및 점포 활용 등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 ‘기초질서 지키기’ 차원의 준법운동을 구차원에서 적극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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