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참여주택 가구별로 자가 방범시스템을 설치시 가구당 1면 지원기준을 55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2면 750만원, 3면부터 1면 증가 시 100만원씩 추가 지원해 최고 15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범시스템은 카메라를 집안에 설치한 뒤 외출 시 이를 가동시키면 외부인 침입이 있을 경우 침입 장면 영상을 가족 등 최대 4명의 휴대폰으로 통보해 주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방범 불안요소를 점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실시 됐다. 구는 지난 2004년 녹색주차마을사업(Green Parking)을 도입한 뒤 지난해까지 주택 301채의 담장을 헐어 주차장 449면을 조성했고, 올해도 주택 130채를 녹색주차마을 사업에 동참시켜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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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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