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허물어도 도둑걱정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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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녹색주차마을 참여주민에 방범시설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올해부터 녹색주차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방범시스템 구축비용이 지원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참여주택 가구별로 자가 방범시스템을 설치시 가구당 1면 지원기준을 55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2면 750만원, 3면부터 1면 증가 시 100만원씩 추가 지원해 최고 15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범시스템은 카메라를 집안에 설치한 뒤 외출 시 이를 가동시키면 외부인 침입이 있을 경우 침입 장면 영상을 가족 등 최대 4명의 휴대폰으로 통보해 주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방범 불안요소를 점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실시 됐다. 구는 지난 2004년 녹색주차마을사업(Green Parking)을 도입한 뒤 지난해까지 주택 301채의 담장을 헐어 주차장 449면을 조성했고, 올해도 주택 130채를 녹색주차마을 사업에 동참시켜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490-3489)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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