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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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합병증 예방등 강의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 보건소는 고혈압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과 9월을 ‘고혈압 바로알기’ 달로 정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5일 홍익병원 김영우 과장이 ‘고혈압의 이해, 치료와 합병증의 예방’을 주제로 첫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협압은 나이가 들면서 심박출량이 많아지고 혈관벽이 점차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질병으로 우리나라 성인들에게는 대략 5명중 1명이 발생하며, 평생 동안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초기에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흔하며, 방치하면 치료가 어려운 눈과 뇌, 신장, 심장 등에 오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없어 조기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주 1회 4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고혈압 환자나 그 가족,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문의 (2650-3574)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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