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인일자리사업단 오늘 발대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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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16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능력 있고 일하고 싶은 노인들의 노후건강유지와 소득보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것.

구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 550여명의 신청을 받았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구청 환경녹지과·청소행정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익형을 비롯, 사회복지관 및 노인회에 위탁해 운영하는 교육·복지·시장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간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600개의 일자리 중 280개는 구에서 직접 운영하고 320개는 지역내 복지관과 동작노인지회에 위탁해 운영하며, 1일 4시간 기준으로 월 12회 활동하면 20만원을 지급받는다.

구는 올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모두 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갖고 어린이공원지킴이, 뒷골목 환경정비, 저소득가정 가사지원, 독거노인 돌봄이 등 10개 사업단을 구성해 중점 추진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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