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표전화 ‘1577 - 1188’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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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편의위해 부서별 번호 통합 전국 어디서나 ‘1577-1188’ 하나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의 모든 부서와 통화할 수 있게 됐다.

15일 구는 관공서에 전화 문의를 해야 할 때 담당자, 부서번호를 찾고자 전호번호부나 인터넷을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자 부서별로 나눠 관리하던 번호를 정리, 이달 초부터 전국 대표번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대표번호 1577 시스템은 국번이나 지역번호가 필요 없어 기억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또 일반전화 ARS가 딱딱한 기계음으로 단순히 안내만 하던 것에 비해 통화량을 고려해 대기 음악과 안내 그리고 문의량 등을 고려해 사전에 설계된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대표번호가 신설됨에 따라 부서가 개편되거나 전화번호가 바뀌더라도 자동으로 해당부서나 담당자와 연결할 수 있다. 또 서울이 아닌 어느 곳에서 전화하더라도 지역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으며 요금도 시내전화와 동일해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대표 전화번호 통합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전화상담과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홍보를 통해 대표전화이용이 정착되면 한번 통화로 모든 업무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민원 콜센터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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