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설문 통해 친절도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5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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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 성동’서비스 실시 민원 해결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이 직접 공무원의 친절도와 청렴도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

15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6일부터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구정에 반영하는 ‘클린-성동’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에게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클린-성동’은 각종 인·허가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각종 지도·단속으로 구청을 찾는 민원인 등에게 그 업무처리과정에 있어 해당 공무원이 친절했는지, 혹은 금품 등 부당한 요구는 없었는지를 전화로 설문하게 된다.

구청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구민은 설문내용을 듣고 안내음성에 따라 해당되는 전화다이얼 번호를 누르면 된다.

전화설문은 민원신청을 하거나 지도·단속을 받은 다음날 KT와 연계해 자동음성전화 시스템으로 실시되며 응답내용에 대해서는 집계·분석해 업무개선 및 친절·청렴도 향상 등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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