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성축구교실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4 1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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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아 참가주부 늘듯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주부들의 체력증진과 축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성축구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주 3회 2시간씩 실시되고 있는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주부들의 수는 현재 평균 30명 정도로, 운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참여 주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지난 1월과 2월에는 부상을 우려해 영등포중학교 체육관에서 교실을 운영했으며, 3월부터는 노량진배수지 운동장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축구교실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구는 축구교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지도자를 강사로 임명해 교육을 하고 있으며, 요일별로 기초체력훈련에서부터 부분전술훈련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게임을 수시로 실시해 참여 주부들의 흥미를 높여 한번 교실에 참가한 주부는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행복의 근간이 되는 가정의 행복은 주부들의 건강을 토대로 하고 있는 만큼 여성축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구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20-126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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