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 온·오프라인 동시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4 1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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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매월 셋째주 목요일 강의

區 인터넷방송서도 시청 가능


행복한 생활을 위한 건강강좌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오는 22일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공개건강강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이 강좌는 특히 강좌가 진행되는 보건소 외에도 광진구청 인터넷방송(GBC)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건강강좌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흡연, 운동, 영양섭취, 음주 등 생활습관병으로 인한 만성질환의 발병으로 인해 개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실천으로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는 것.

구는 평소 구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개건강 강좌를 열어 구민의 건강지식 습득에 기여하고 교육장소에 참석하지 않아도 인터넷과 각 동사무소, 구청 미원실의 IPTV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첫 강좌에는 건국대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강의자로 나서 ‘잠 못 이루는 오십견(어깨통증)’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전문 의료진의 강연을 통해 보통 오십견으로 알려져 있는 어깨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알기 쉬운 관절염(류마티스 내과), 게임중독의 이해와 치료(신경정신과), 성장과 비만(소아과), 난청과 이명(이비인후과), 주부 비만(가정의학과), 편안한 발, 통증 없는 발목(정형외과), 손저림과 두통(신경과), 여성 요실금(비뇨기과), 암의 예방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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