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사 상량식·안전기원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4 1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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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인수구청장등 공사관계 참석… 내년 11월 완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3일 오후 4시부터 금천구 종합청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공회사인 (주)SK건설 주관으로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그리고 구 단위 직능단체장과 시공회사인 (주)SK건설 외 현장의 모든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지난 2005년 11월29일 착공한 구 종합청사 신축 공사가 계획된 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철골 구조 공사가 완료 단계임에 따라 앞으로의 공사가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금천구 시흥동 113번지 79호 외 27필지(시흥역 앞 일대)에 신축중인 구 종합청사는 1만7200㎡(5203평) 대지에 3만9399.12㎡(1만1918평)의 건축 규모로 지어진다. 구청, 보건소, 구의회, 구민회관이 함께 들어서는 종합청사로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0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들에게 “하루빨리 신청사 건립이 완료되어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를 주고받는 열린 구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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