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4 18:1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내달 수강신청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운영업체인 (주)YBM, (주)민병철교육그룹과 함께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을 지역내 전동(주민자치센터)에 개설하고 오는 4월6일까지 각 자치센터별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사설영어학원의 몫이었던 영어교육을 자치구 주민자치센터가 중심이 돼 저렴하고 수준 높은 강좌를 개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검증받은 원어민 강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

이와 함께 한국인 관리교사가 과정별 교육상담 및 레벨 관리로 일반 유명 사설학원과 같은 학생 개인의 맞춤식 영어교육을 실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강좌를 전 자치센터에 확대 개설하게 돼 사교육 열풍을 잠재우고 양질의 대체 교육방안을 제시, 어려운 교육문제를 함께 풀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