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무지개 장난감’ 운영시간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2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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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호응높아 내달부터 매주 토요일도 열어 질리기는 쉽고 가격은 높은 장난감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무지개장난감.

13일 구는 지난 2004년 문을 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장난감을 더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운영시간을 조절,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이 무지개장난감을 평일과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만 운영해 왔으나 주 5일 근무 확대 등으로 주말 이용이 많은 부모들의 호응을 얻어 평이 오전 10시~저녁 7시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로 확대한다.

연회비 1만원만 내면 아이의 성장과 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언제든 대여할 수 있는 무지개장난감은 구청 지하 1층 268㎡(81평)의 규모로 자리하고 있으며 장난감 2000점과 도서 2655점이 비치돼 있다.

무지개 장난감 세상의 회원이 되면 1회 1점, 도서 2점을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으며 또한 한달에 1번씩 운영되는 부모와 함께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청 3층에 있는 무지개자료열람실과 함께 무지개장난감의 확대 운영으로 그동안 단지 행정업무를 위해 찾는 딱딱한 관공서가 아닌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릴 수 있는 색다른 이미지로 주민들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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