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목표액 초과 40억원 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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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운동’ 마무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의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운동’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최근 마무리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2007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모두 40억3000여만원으로 목표액인 36억원을 4억원 이상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지난해에 비해 11% 정도 늘어난 것.

또한 모금에 동참한 구민수도 총 36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 매년 참여하는 구민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구는 모금된 성금을 순차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4월까지는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 대상자에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저소득 노인, 저소득 장애인, 편부모자 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을 선정해 따뜻한 구민들의 정이 힘든 환경의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분야 5년 연속 최우수구(1998∼2002년)에 빛나는 동작구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설립한 동작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이웃돕기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복지대상자와 후원자간 지원시스템을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운동에 참여한 구민들 중 우수후원자를 선별해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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