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교실’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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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업체등 무료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올해 보다 의욕적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키 위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환경교실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동사무소 자치센터에 개설될 예정으로 공기·물이 주제가 된 환경보존의 중요성이 사례위주
로 교육이 실시되며 폐유활용 비누만들기, 천염염색, 일회용 제품의 사용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들이 각각 소개된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지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성인이나 학부모, 직능단체원 등 다양한 계층의 환경교육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게 되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3월에서 12월 중 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에 협의를 통해 실시된다.

한편 구는 지난 12일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로부터 환경보전을 위한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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