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 지원 5곳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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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2곳에 월 200만원씩 지원키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던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13일 구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지원하던 운영비를 올해 1월부터 12곳으로 확대해 월 20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주로 저소득층 및 맞벌이, 편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학습지도와 건전한 놀이·오락, 문화체험, 방학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관리 및 급식도 제공 하고 있다.

구에는 현재 12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유사하게 운영되는 방과 후 교실이 어린이집 8곳, 교회 등 15곳, 종합사회복지관 5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들 시설은 편부모 혹은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마음 놓고 사회 및 경제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아동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확대를 통해 저소득층의 학생들에게도 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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