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 판촉물·생활용품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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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파발로등 제품 출품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우수중소기업제품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13일 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7회 서울국제 판촉물 및 생활용품전’에 은평구중소기업공동브랜드 ‘파발로(Pavalo)’ 제품과 우수중소기업제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들 제품 출품은 내수확대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번 박람회는 코엑스(COEX)와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등이 주최하며 구는 은평구중소기업공동브랜드 파발로(Pavalo) 상호로 3개 부스에 16개 품목이 참여했으며, 파발로(Pavalo) 제품 8개(장갑, 모자, 양말, 옥매트, 침대시트 등)와 기타제품 8개(전기스탠드, 지갑, 벨트 등)가 전시됐다.

참가 품목은 파발로(Pavalo) 제품을 우선으로 선정했고 기타제품은 은평구상공회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서 국제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선정했으며 상표표시는 파발로 제품인 경우는 ‘파발로(Pavalo)’ 상표를 부착하고 기타제품은 자사상표를 부착해 전시했다.

전시 첫날에는 노재동 구청장과 구·동 5급 이상 간부 40여명이 구 전시관을 방문 격려했으며, 둘째날에는 이명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5명이 방문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 구청 부스 방문 일반고객은 1500여명이며, 전시제품 중 기능성벨트, 진공젓가락, 안마매트 등에 대해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미국, 일본을 비롯한 국내바이어의 30여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구는 이번 국제박람회 참가로 파발로(Pavalo)제품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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