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내일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2 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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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13명 참여 고령화 시대로 다가감에 따라 노인들의 여가, 문화는 물론 이들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14일 강동구민회관에서 313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로 구성된 강동 실버밴드 공연과 동화구연 시범 강좌 등 볼거리와 함께 주제강의, 안전규칙 소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주로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살리고 비슷한 연령의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일주일에 3~4일 사업에 참여하며 월 2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는다.

일자리는 크게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으로 나눠져 있다.

골목길과 공원의 청소 등 환경관리를 담당하는 것은 공익형에 속하고 과거 경험과 기술을 살리는 경로당 등 복지시설정비는 복지형 일자리이다. 또 교육형 일자리에 손자 손녀 같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숲 해설, 이야기 강좌 등의 교사로 나선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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