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14일 강동구민회관에서 313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로 구성된 강동 실버밴드 공연과 동화구연 시범 강좌 등 볼거리와 함께 주제강의, 안전규칙 소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주로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살리고 비슷한 연령의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일주일에 3~4일 사업에 참여하며 월 2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는다.
일자리는 크게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으로 나눠져 있다.
골목길과 공원의 청소 등 환경관리를 담당하는 것은 공익형에 속하고 과거 경험과 기술을 살리는 경로당 등 복지시설정비는 복지형 일자리이다. 또 교육형 일자리에 손자 손녀 같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숲 해설, 이야기 강좌 등의 교사로 나선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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