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시 ‘강서구’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2 20:0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1기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 심의

자원 조달방법등 담은 시행계획 확정


강서구가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도현 구청장, 이종균 송도병원이사장)회의를 진행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는 ‘제1기 강서구 지역사회복지계획(2007~2010년)’에 대한 2007년도 복지자원조달계획 및 지역사회복지 각 분야별 사업수행을 위한 사업목표, 추진방법, 추진계획과 소요예산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영유아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기초생활보장, 새터민, 자활, 고용, 자원봉사·후원결연, 보건의료, 문화체육, 평생교육 등 1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혁신과 관련해 주민서비스 8대 분야 중 하나인 평생교육분야를 추가함으로써 맞춤형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통합 실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복지시설 등의 확충, 복지관과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실시 등이 건의 됐으며, 특히 새터민 정착지원을 위한 그리스도대학교와 강서구의사회 간의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에서 각계 복지전문가와 실무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공항동 어린이집, 발산동 노인전문요양시설 건립 등 96개의 실천과제에 대한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00-629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