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취약분야 토론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2 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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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부패 방지위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창의구정 일등 청렴영등포구’를 위한 민생취약분야 관계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민생취약분야 담당실무자와 관계관들이 협력해 부패없는 일등 청렴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약속의 자리로, 변화혁신으로 성장하는 청렴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구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감사팀장의 청렴지수향상 추진계획 발표가 있은 후에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조직내 부패친화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에서는 ‘사무실에 들어서면 내부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집기 재배치’, ‘민원인은 공개된 장소에서만 응대’, ‘청지기 의식을 갖자’ 등의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금품·향응 거부문화 확산,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개선, 간소한 민원절차,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구민들 및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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