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등 ‘생활습관병 교실’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1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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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1월까지 연장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생활습관의 변화와 함께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는 고혈압 등 성인병 관리에 생활습관병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각종 성인질환에 대한 교육과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뇨교실과 고혈압 교실을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운영,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11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생활습관병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혈압혈당 즉청 및 전문의사와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을 초빙해 만성질환과 운동, 영양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매월 첫째주부터 셋째주까지 3주간은 내과 전문의를 모시고 당뇨병에 대한 관리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 당뇨병이란 무엇이며 당뇨병을 이기기 위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첫 달 마지막주와 다음달 3주간은 신경과 의사 및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을 초빙, 잘못된 생활습관과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 및 뇌졸중에 대해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마지막주에는 수료식을 진행한다.

생활습관병교실은 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자나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890-242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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