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안내’ 책자 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1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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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법정지원 내용등 활용 정보 1773개 수록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성북구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해 행정기관과 민간기관 및 주민에게 배부, 활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사회복지 등 급증하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수요에 적극대응하고 복지, 보건,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 주민생활지원관련 8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

주민생활지원 8대 서비스 종합안내서 발간을 통해 구는 그간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종합적인 안내 창구가 없어 어디에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정보를 알더라도 공급자 중심의 개별적인 서비스 공급체계로 인해 대상 서비스별로 일일이 다른 기관과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종합안내서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중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대상 관련, 법정지원 내용 등 지역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민생활지원관련 종합적인 정보 1773개가 수록돼 있다.

8대 서비스 분야별 수록 프로그램 건수는 ▲복지 368건 ▲보건 127건 ▲고용 62건 ▲주거 17건 ▲평생교육 812건 ▲문화 관광 154건 ▲생활체육 233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안내서를 분기별 최신자료로 업그레이드 하여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주민생활 대국민 포털은 올 7월에, 주민생활행정지원 시스템은 11월 개통을 목표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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